D-20 대선 이슈 브리핑부터 2030 표심의 정석 캠페인 설문 결과까지! 🏁 대선 캠페인 뉴스ㅣ후보자 소환에 동참해 주세요
📒 대선 이슈 브리핑ㅣ이번 주의 중요 이슈
📒 대선 관전 포인트ㅣ2030이 말하는 진짜 이유
|
|
|
2030 표심의 정석 캠페인
대통령 후보가 답할 일만 남았다!
<2030 표심의 정석>에 7천 명의 유권자가 응답했어요. 6대 미래 문제에 대한 2030 유권자의 해법이 이번 대선에서 꼭 논의될 수 있도록 함께 소환에 동참해 주세요. 후보자님 유세 현장에 방문한다면, 뉴뉴티(뉴닉, 뉴웨이즈, 어피티)를 만나달라고 외쳐주세요! 📢 |
|
|
- 본선 게임 시작됐다. 🏁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총 7명의 후보가 등록했어요. 후보자들은 1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해 선거 하루 전인 6월 2일 자정까지 유세를 이어가요. ⏱️ 남은 선거 일정
- 5월 18일 - 1차 TV토론 (경제 분야)
- 5월 23일 - 2차 TV토론 (사회 분야)
- 5월 27일 - 3차 TV토론 (정치 분야)
- 5월 20~25일 재외선거 투표
- 5월 29~30일 - 사전투표
- 6월 3일 - 본 투표
- 선거 운동 첫날, 후보들의 메시지는? 🏃
- 🔵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제 강국과 내란 청산을 강조했어요. 광화문을 시작으로 성남 판교, 동탄, 대전 등을 방문했어요.
- 🔴 기호 2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강조했어요.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한 뒤 대전, 대구 일대에서 선거 운동을 이어갔어요.
- 🟠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대통령 권한 분산과 일 잘하는 정부를 약속했어요.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유세를 마치고 광화문에서 출정식을 열었어요.
- 🟡 기호 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노동자가 출퇴근하기 행복한 나라를 약속했어요. 첫 유세 현장으로 구로디지털단지를 찾았어요.
- TV 토론, 네 차례 진행된다
대통령 후보자 TV 토론회가 열려요. 초청 대상 후보자* 토론회는 경제(5/18), 사회(5/23), 정치(5/27)를 주제로 3차례 열려요.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입식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요. 각 토론은 공통 질문 답변 → 시간 총량제 토론 → 공약 검증 토론 순으로 진행돼요. 비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5월 19일 밤 10시에 1차례 열려요. *△국회에 5석 이상 의석을 가진 정당 △직전 대통령·비례대표 국회의원·비례대표지방의원 선거에서 3% 이상을 득표한 정당 △ 최근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이 5% 이상 확보 중 하나를 만족하는 후보자를 말해요.
- 초청 후보자: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 비초청 후보자: 구주와, 황교안, 송진호
|
|
|
대통령 후보에게 전달할 <2030 표심의 정석> 설문 결과가 나왔어요. 뉴닉, 뉴웨이즈, 어피티에서 진행된 설문에 7천 명이 참여했어요. 2030 유권자에게 저출생, 기후위기, 일자리 등 6대 미래 위기에 대한 정책 우선순위를 선택하게 하고, 주관식으로 2030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쉬는 청년이 많은 이유, 중소기업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 등을 물었어요. |
|
|
설문 개요
- 응답 기간: 25년 4월 21일~5월 14일 기준
- 설문 대상: 뉴닉, 뉴웨이즈, 어피티 공동 주관 구독자 및 이용자 241만 명 대상
- 총 응답 수: 6,901명 (리포트는 5,412명 응답 완료 시점에 작성)
- 응답자 중 여성은 78.14%, 남성은 21.86%
- 연령은 25~29세 35.53%, 30~34세 29.14%, 24세 이하 21.62%, 35~39세 10.05%
- 플랫폼은 어피티 58.5%, 뉴닉 24.1%, 뉴웨이즈 13.7%
|
|
|
✋ 설문 응답 아직 안 했다면? 여기서 참여할 수 있어요. |
|
|
지난 레터에서 객관식 설문 결과를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주관식 문항에 대한 답변을 공유해 드려요. 선택 문항이었는데도 6천 명이 넘게 답변했어요. 주관식 문항은 다음의 4가지였어요.
기성 세대는 모르는 2030 세대의 진짜 생각이 살아있는 답변이 많았어요.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주관식 응답에서 공통된 경향과 키워드를 찾을 수 있었어요.
*텍스트 마이닝이란 웹페이지, 블로그, 이메일, 뉴스 기사 등 전자문서의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자동으로 추출·분석하는 기술을 의미해요. |
|
|
<2030 표심의 정석> 주관식 질문 🎤
① 청년들이 결혼을 피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② 청년들이 취직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상태가 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③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청년들이 선호하지 않는 중소기업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④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비정규직∙프리랜서를 선호한다면 그 진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
|
첫 번째 질문
💍 내가 결혼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저출생 대책이 신혼 부부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사실 2030은 결혼부터 피하고 있어요. 경제적 부담과 나 자신을 돌보는 것도 힘들다는 불안정한 미래, 결혼과 출산이 불이익이 되는 현실 등이 이유로 꼽혔어요.
➊ 미래가 불확실해요
🗣️ 주요 답변
- 미래에 경제적 확립이 확실하지 않은 채로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 결혼이 부담스럽다고 느껴지고, 나이가 들수록 고용에 대한 불확실함이 커져요. 거주지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크고요.
💬 필터링 없이 공개하는 실제 답변
- 현 사회에서 경제적 안정성을 갖기 어렵기 때문이지 않을까?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매달, 매년 필요한 생활비는 늘어가고, 높아지는 집값으로(특히 일자리가 많은 수도권) 주거 안정성은 떨어진다.
- 나중에 국민 연금도 못 받을 것 같은 상황에서 세금은 더 걷어가고 신혼부부, 출산 관련 여러 정책이 있다고 하나 사실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취업이 늦어지다보니 돈을 못 모아서 결혼을 생각을 못하게 되고 결혼해도 이런 나라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괜찮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➋ 직장 안에서 기혼자에 대한 차별이 있어요
🗣️ 주요 답변
- 결혼하면 손해인 사회예요. 아직도 미혼 여성, 기혼 여성은 아이 계획을 회사 면접 때 말해야 해요. 남성 또한 면접 때 남성 육아 휴직 안 된다고 못 박고 이직한 사례도 바로 옆에 있어요.
💬 필터링 없이 공개하는 실제 답변
- 결혼은 아이를 낳기 위해 하는 사람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를 가지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여성의 경력이 단절된다는 문제가 큰 것 같다. 맞벌이를 해야 겨우 살만한 가정이 많은데(전반적으로 부모 세대보다 삶의 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에) 아이 한 명까지는 어떻게 낳는다고 해도 아직까지 아이 두 명을 낳고 육아휴직을 쓰는 것은 눈치보이는 직장이 많다.(남성의 육아휴직 비율도 낮다)
➌ 혼자서 살기도 힘들어요
🗣️ 주요 답변
💬 필터링 없이 공개하는 실제 답변
- 나 자신도 돌보기 어려운데 결혼은 엄두가 안난다.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모든 것이 어려운 것이다. 열심히 해도 월급이 오른다던지 삶이 나아질거라는 보장이 없는데, 둘이서 함께 그러고 있을 필요가 있나.
- 취업도 늦어지고, 물가는 상승하는데 임금은 10년 전이나 크게 달라지는 것 없이 한 가정을 이루는 게 청년들에게 매우 부담스럽게 느껴져서인 것 같습니다. 혼자서도 먹고 살기 빠듯한데, 가정을 이루려면 초기 비용이 크게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고 가정을 이룬 뒤 자녀를 낳고 또 키우려면 맞벌이는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런 삶을 자녀에게 나눠주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이런 이유도... "결혼은 이제 옛 말!"
- 기성세대에게 결혼은 필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음, 많은 다른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시대의 자연스러운 흐름임을 시인하고 여러 형태의 가족을 사회제도적으로 인정, 보장하는 것이 중요
-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인해 결혼이 인생에 굳이 꼭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음. 결혼으로 얻는 것 보다 잃는 게 많다고 느껴짐.
|
|
|
두 번째 질문
😷 '쉬었음' 청년이 많은 이유는
2030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서 쉬는 것이 아니에요. 너무 높은 진입 장벽, 양극화된 노동 시장, 반복된 탈락 경험, 보상 없는 경쟁 속에서 자기 효능감이 무너지고 번아웃이 쌓인 결과로 쉬었음을 택하고 있어요.
➊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있어요
🗣️ 주요 답변
-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어느 정도 레벨의 직장을 기대하고 꿈을 꿔 왔기에 현실과 이상의 타협이 안되는 거죠.
💬 이런 답변이 있었어요
- 일자리의 수 감소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일자리의 질이 너무 저하되었다는 점입니다. 요즘 청년들 정말 십 몇 년 동안 죽어라 공부해서 대학가고, 대학 가서도 청춘을 즐기지 못하고 내내 취업 준비만 하죠. 그렇게 해서 들어간 일자리가 생계도 유지되지 못할 정도의 연봉에, 말도 안 되는 업무까지 지시한다면 누가 그 기업에 가고 싶을까요? 내가 그동안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어떤 직장을 들어가든 죽어라고 버텨보기라도 할 텐데, 지금까지 들인 노력에 비한 결과가 이 정도라는 것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➋ 취업 시장의 문턱이 너무 높아요
🗣️ 주요 답변
- 오버 스펙을 원하는 경우가 너무 너무 많아요.
💬 필터링 없이 공개하는 실제 답변
- 취업시장에서 과도한 스펙 요구가 원인이라 생각함. 스펙 마련을 위해 학원 등 자기계발 투자가 필요하고 이 투자 비용 마련을 위해 시간 투자를 해야하므로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없음. 스펙 마련 후에도 현재 경력만 찾는 기업이 많아 사회에 처음 진입하는 청년들은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 쉬었음이 될 수 밖에 없음.
➌ 너무 길고 심한 경쟁에 지쳤어요
🗣️ 주요 답변
💬 필터링 없이 공개하는 실제 답변
- 기업이 요구하는 취업 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이미 구직 준비 과정에서 모든 것을 소진해버렸다고 생각함. 채용 인원이 감소하면서 경쟁이 심화되었고, 매일매일 경쟁속에서 살아야하는 과정에서 지쳐버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어짐.
🤔 이런 이유도... "쉴만 해서 쉬어요"
- 작년까지 '쉬었음' 청년입니다. 진짜 솔직히 쉬는 상태가 되는 건 그래도 먹고 살만해서...라고 생각해요. 객관적으로 봐도 내가 들어갈 수 있었던 회산데 문이 좁아지고 눈을 낮춰 들어가자니 현 상태에서 좀만 더 준비하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뉴스에서는 취업 불경기다 취업이 힘든게 당연하다 하니 내가 쉬고있는 게 정당화가 되면서 '쉬는' 기간이 늘어났어요. 그러면서 본가에서 있었으니까 잘 곳 있고, 먹을 거 있고, 알바를 하든 모아둔 돈을 야금야금 쓰든 생활이 지속되니까 점점 더 그렇게 되고요. 올해 '쉬는' 행위를 끝낸 건 작년부터 진짜 돈이 모자라졌기 때문입니다.
|
|
|
세 번째 질문
💼 중소기업 취직을 기피하는 이유는
2030이 중소기업 취직을 기피하는 이유는 단순히 급여나 복지의 문제가 아닌, 기업 문화와 조직 구조, 성장 가능성, 인간관계 시스템 전체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됐어요. 돈을 덜 받아도 괜찮은 구조도 없고, 배울 게 없는데 일만 하는 환경도 싫다고 말하고 있어요.
➊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없어요
🗣️ 주요 답변
-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월급이 적어서예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성장하거나 배울거리가 없어서예요. 실제로 중소기업 여러 곳을 다녀본 바, 회사의 월급이나 복지가 적고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존경할만한 선배가 없었어요.
💬 필터링 없이 공개하는 실제 답변
-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다녀보니 하는 일은 대기업보다 많고, 물론 많다고 불만이 있진 않으나 커리어적으로 일의 난이도가 높은 일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의 업무, 커리어와 맞지 않은 업무까지 통틀어 해야 한다. 대기업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불필요한 업무가 지나치게 많으며 급여의 경우 대기업보다 현저하게 낮다.
➋ 급여 수준에 비해 업무 강도가 심해요
🗣️ 주요 답변
- 돈 적게 주고 일 많이 시키고 복지가 없으니까요
💬 필터링 없이 공개하는 실제 답변
- 업무에 비해 낮은 임금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지방의 경우,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여 취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가야하는 상황인데, 중소기업의 낮은 임금으로 월세, 생활비를 감당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 임금은 대기업보다 훨씬 적게 주고 싶어하나 업무량이나 강도 등은 대기업처럼 해야함. 사유는 회사가 힘들기 때문임. 회사가 힘들다 → 성장해야 함 → 직원들 갈아서 일함 → 그치만 회사가 힘드니 돈은 줄 수 없음. 이런 메커니즘으로는 기업도 직원도 살기 힘들다고 생각함.
🤔 이런 이유도... "지속가능한 조직인 게 중요해요"
- 중소기업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음. 오래 다니고 싶지 않은 중소기업이 많은 것이 문제. 개인적으로는 임금이 적더라도 같이 일하는 분위기와 복지 문화 등이 잘 정착돼 있는 곳이라면 다닐 의향이 있음.
- 육아, 결혼등의 개인 생활과 병행할 수 있는 복지가 부족합니다.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로 인한 공백기 이후 일의 지속성을 가지기 어려워요
|
|
|
➍ 네 번째 질문
👩💻 비정규직과 프리랜서를 선택하는 이유는
2030 유권자는 비정규직이나 프리랜서를 '선택'한 게 아니라 그것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었다고 답했어요. 자율성과 유연함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응답도 있었지만 '자유롭게 살고 싶다'기보다는 '불합리한 시스템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한' 선택이었어요. 비정규직과 프리랜서의 장점을 노동 시장 전체로 가져오려면 '지금 시스템 안에 머물 이유가 없다'는 데 주목해야 할 것 같아요.
➊ 조직에 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싶어요
🗣️ 주요 답변
💬 필터링 없이 공개하는 실제 답변
- 과거처럼 ‘정규직 = 안정’이라는 공식이 무조건 통하지 않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규직이 더 얽매이고 유연성이 없으며, 삶의 균형을 해치기 쉽다는 인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프리랜서나 비정규직은 자기 시간과 일의 방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 기성세대들이 가득한 조직에 자신을 맞추기가 더이상 어렵기도 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 어렵다보니 차라리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선택으로 '내가' 주도할 수 있는 일 환경을 선호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➋ 돈을 못 벌어도 워라밸을 찾고 싶어요
🗣️ 주요 답변
💬 필터링 없이 공개하는 실제 답변
- 저는 대기업 정규직에 있다가 결혼하면서 이직을 할 수 없는 지역으로 왔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보다 몸에 영향이 많이 와서 비정규직, 시간제 근로자를 희망하고 있어요. 근데 확실히 책임감이 덜하고, 어떤 일이 생겨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는 것 같아요.
- 일을 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점, 쓸데없는 감정 및 에너지 소모를 피할 수 있다는 점, 장기간 관계를 맺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근무 환경이 자유로운 점, 프리랜서라면 비대면 근무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 등 때문입니다.
🤔 이런 이유도... "선택이 아니예요"
- 자발적으로 비정규직 프리랜서를 선호하는 청년은 없습니다. 그냥 일자리는 없는데 돈은 벌어야하니 이거라도 하는거죠
- 중소기업과 프리랜서 대기업 계약직 사이 급여도 성장성도 차이가 없으면 워라밸이라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
더 자세한 해설은 리포트 전문에서 살펴 보세요! |
|
|
✏️ 나도 대통령 후보에게 의견 전달하고 싶다면?
나도 공감하는 내용인데? 내 생각은 좀 다른데? 한다면.. 대통령 후보에게 2030의 표심을 전달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함께 의견을 더하고 싶다면 아래 설문에 참여해 보세요! |
|
|
10분 안에 브리핑하는 이번 주 헤드라인 뉴스! 📺 정치 이건 아니지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어요. 곽민해 앵커가 정치 뉴스 속 서로 긁고 긁히는 이야기에 숨은 맥락과 의도를 해설합니다. 정치 이건 아니지 <긁뉴스> 구독하고 알고 보면 재밌는 정치 소식 받아보세요! |
|
|
이주의 긁뉴스 미리보기 👀
국민의힘 후보 번복 사태는 단순한 해프닝이었을까요? 이 사태를 둘러싼 '긁고 긁힌' 정치인의 말말말 속에 숨은 의도를 10분만에 브리핑해 드립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을 긁다
💣 한덕수 전 총리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긁다
💣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이 크게 긁히다. |
|
|
오늘의 학습지가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피드백을 반영해 더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
|
|
젊치인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사단법인 뉴웨이즈 NEWWAYS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