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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로 바뀌는 서울
심재학 (서울특별시 비례 / 더불어민주당)
Q. 왜 정치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나요?
현장에서 청년정책을 수행하며, 지금 서울시 청년정책이 여전히 취업·창업, 숫자와 실적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오세훈 시정의 낡은 청년정책을 바꾸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Q. 자랑하고 싶은 문제 해결 경험은?
지속 가능한 청년 참여의 장을 만들었어요.
청년사업을 하며 가장 답답했던 건, 많은 프로그램이 한 번 참여하고 끝나는 구조였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한계를 넘고 싶어 ‘천원의 행복’을 만들었습니다. 소액 회비를 기반으로 봉사, 교류, 사회참여를 일상적으로 이어지게 설계했고, 단발성 참여를 지속 가능한 관계망과 공동체 경험으로 바꾸는 모델을 만든 것이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Q. 내가 바꾸고 싶은 일상의 한 장면?
하루를 버티느라 바빠서 미래를 생각할 시간조차 없는 청년의 저녁을 바꾸고 싶습니다.
서울의 청년이 퇴근 후 지친 몸으로 방에 돌아와 내일만 걱정하는 삶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쉬고, 배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일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경기복지재단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했습니다. 경기도 어르신을 위한 노인 문화복지 사업을 총괄했고, 60여 개 이상의 기관 담당자와 소통하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Q. 자랑하고 싶은 의정 활동은?
상임위원장으로서 위원회를 이끌어가는 정치력을 경험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용산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활성화 조례, 용산구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용산구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용산구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 용산구 공모 사업 관리 조례안 등을 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