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D-46일. 정치라는 경기장에 뛰어든 드래프트 2026 젊치인을 공개합니다.
캐스팅 매니저 님께서 살고 있는 지역에도 젊치인이 나타났어요.
에서는
누가 출사표를 던졌을까요?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고 왜 정치에 도전하는지 프로필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응원하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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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해영! 일할 줄 아는 차해영 차해영 (서울 마포구 / 더불어민주당 / 현역 의원)
Q. 의원이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요?
의원이 되기 전에는 마포FM 공동체라디오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 미디어 교육과 청년·성평등 활동을 해왔습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마포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청년의 삶과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에 힘써왔고, 1인생활밀착연구소 ‘여음’을 만들어 우야식당·끼니를다함께·곁 같은 프로젝트로 혼자 살아도 고립되지 않는 관계망을 실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1인가구와 돌봄의 빈틈을 현장에서 배우며, 지역과 제도를 잇는 일을 해왔습니다.
Q. 자랑하고 싶은 의정 활동이 있다면?
인권조례가 없던 소수 자치구 중 하나였던 마포에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구청에 요구했습니다.
이후 인권 기본계획·인권교육·인권위원회의 근거가 마련된 뒤에는 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며 제도가 실제로 작동하도록 챙겨왔습니다. 또한 인권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현실을 꾸준히 지적하며, 관련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Q. 내가 바꾸고 싶은 일상의 한 장면?
버리고 새로 사는 삶이 아니라, 고쳐 쓰고 나누어 쓰며 연결되는 동네를 만들고 싶습니다. 수리와 재사용, 공유가 생활이 되고 관계가 되며, 자원순환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힘이 되는 일상. 동네에서 서로 배우고 빌리고 고치며,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삶의 장면을 바꾸고 싶습니다.
기존 행정의 한계를 넘어, 제대로 된 체육 서비스와 생활 밀착 복지를 설계하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구민분들이 운동할 공간이 부족해 동호회끼리 장소를 두고 갈등하는 모습을 수없이 봤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학교 시설 사용이 까다로워지며 문제는 더 심각해졌고, 이것은 단순한 체육 행정이 아니라 제도와 예산, 의정활동이 바뀌어야 해결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Q. 자랑하고 싶은 문제 해결 경험은?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현장에 함께했던 일입니다. 주민·당협과 함께 256일 가까이 이어진 농성, 집회와 기자회견에 동참하며 서울시의 일방적인 추진에 맞서 절차적 정당성과 형평성을 요구했습니다. 서울시의 상고 포기라는 결과는 마포구민의 승리이며, 주민 승리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었다는 점이 제게 큰 자부심으로 남았습니다.
Q. 젊치인이 되면 만들고 싶은 변화는?
아이가 축구하면 부모·조부모도 곁에서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1인 가구부터 다자녀 가구까지 일상에서 쉽게 운동하고 돌봄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민원을 꼼꼼히 챙기는 일꾼형 구의원으로 주민 곁에서 문제를 바로 해결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