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웨이즈가 2026년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젊치인을 모집했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셨죠? 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D-118일. 정치라는 경기장에 뛰어든 드래프트 2026 젊치인을 공개합니다.
캐스팅 매니저 님께서 살고 있는 지역에도 젊치인이 나타났어요.
에서는
누가 출사표를 던졌을까요?
드래프트 2026 젊치인 공개 명단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젊치인이 등장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누구인지 궁금하실 것 같아 캐스팅 매니저 님 지역의 젊치인만 보여드려요.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고 왜 정치에 도전하는지 프로필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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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세대 K장녀와 함께 공유·공감도시 서울
노서영 (서울특별시 비례 / 기본소득당)
Q. 왜 정치를 시작했나요?
더는 절망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누군가가 무너져내리는 순간을 많이 목격했어요. 그럴 때마다 주먹을 꽉 쥐고, 이를 악 물고 다짐했어요. 먼저 별이 된 이들이 돌아오게 만들 수는 없지만, 제도를 통해 사회적 인식과 역사적 기억은 바꿀 수 있다고. 그렇게 다음 참사는 막아야 한다고.
그것이 남겨진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혐오 선동에 사회적 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대안을 만들어 희망을 감히 제안하는 일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Q. 자랑하고 싶은 문제 해결 경험은?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내 혐오 표현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대학 재학 시절,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3,000만 원 상당의 관련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대학 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드러난 혐오 표현 500여 건을 정식으로 신고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시정 권고를 받아냈습니다.
Q. 젊치인이 되면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나요?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과반의 서울시의회가 퇴행시킨 모든 것을 다시 순방향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감축된 안전 인력을 확충하고, 내팽개친 공공 돌봄을 시민에게 되돌려주어야 합니다. 토지개발이익환수제로 이익을 나누고, 생활동반자조례로 관계를 확장하고 싶어요.
아동·청소년도, 노인도, 장애인도, 여성도, 성소수자도, 이주민도 당신이 누구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서울을 꼭 만들겠습니다.